남이 오픈하고 한번 써본 걸 제포장해서 보내줌. 검수라도 해서 보내주던가. 건전지는 고무줄로 묶어서 넣고, 비닐포장은 테이프가 몇번 붙여져 있고, 휴지통에 머리카락과 안쪽에 먼지가. 세번째 구매인데... 색상이 의외로 별루네요. 그래서 전 구매자가 열어보고 반품한 듯. 찜찜함. 건전지 뜯으면 반품이 안될텐데, 반품 수락하고나서 뜯은 건전지를 그대로 넣어 되팔은 판매자도 어이없음.
리비크 LIVIK